아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 Vol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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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했다.
점심 먹고 좀 있으니까...

덕분에 오후내내 전부 다 읽었다..
소설책 5권...만화책 3권..


결론은
여기저기서 들었지만 "여왕님의 활보"라고 해야하나..
솔직히 추리물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모자르고
괴기물이라고 하기에도 좀...
독설이야 익히 알려진 것이고...

다나카 요시키 씨 소설을 좋아하게 된 것은
은하영웅전설 때문이고..
그 이후의 소설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이었다..
창룡전 같은 경우만 봐도 4권까지 밖에 안 읽었지만..
같은 패턴의 반복이라는 기분 때문에..조금...지루했다고 할까?

나름대로 이 소설(만화)의 경우에는
한 사람의 활극이라는 것이 맞는 내용인데..
1권 이후에는 차차 나아 지는 듯..
무려 5권에서는 준이치로군이
나름대로 료코에게 대드는 부분도 나타나고 있으니 많은 발전??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상당히 읽어보고 웃음 짓는 부분도 꽤 많이 나타난다.
앞으로 전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역시 반복적인 부분도 꽤 있는 듯..

뭐...캐릭터의 개성을 부여하는 것 만큼은 다나카 씨가 잘 한다고 할까나?
독설이나 비꼬는 말투는 매우(?) 적응이 되어있어서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나루미 씨가 코믹스 그림, 소설 삽화를 맞았는데..
코믹스하고 삽화하고 미묘하게 다르게 그려져 있어서..^^;;;
상당히 인상적...
뭐라고 할까?
코믹스 쪽이 비주얼 측면이 더욱 강조된 느낌..
내용은 중요한 부분은 거의 같고 대부분의 내용을
코믹스에 담고 있어서...
솔직히 소설하고 코믹스하고 둘 중에 하나만 봐도 될 듯..
나루미 씨가 나름 맘 먹은대로 하는 부분도
다나까 씨의 손바닥인 듯한 기분이기도 하고..

신군 녀석이 1권 뒷표지 부분 내용이 안나온다고 했지만..
5권까지 읽다보면 상당이 많은 부분에서 ..
특히 마지막 부분들을 보면 그 비슷한 장면이 꽤 나옴....
결코 그냥 그린 거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음..
특히 "의자"라는 것은 말이야...ㅡㅡ+
(소설 2권(코믹스 3권)하고 5권하고 나오지..;;; 상당히 . . . )

좌우지간...
결론은...
매우 즐거운 우리 여왕님의 활극을 보면서 좀 통쾌하다고 할까?
그림도 이쁜 편이고....(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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