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나라 (2007) Vol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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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나라 (ハルノクニ) -아키라 하마나카, 히로오 나카미치(2007)
4권 완결인 만화다.
간결하고 쓸데없는 사건이나 사고, 이벤트가 없고 정말로 직구로 날아가는 스토리를 지니고 있어
시원시원한 느낌의 만화

스토리는 "하루의 나라"로 검색하면 쉽게 볼 수 있으므로
역시나 느낀점.

요즘 갑자기 정치색이 짙은 내용의 책들을 보게 되는 듯하다.
나라가 혼란스러워서 그런지.
보통 이런 주제는 다수대 개인의 갈등을 보여준다.
이 "하루의 나라"도 그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된다.
한 나라의 수장이 자신의 이상을 밀어붙이기 위해
서슴없이 테러를 저지르고 그것을 조작해서 반대편을 공격하는 것은 언론조작.
요즘에 많이 회자되는 내용이다.
무엇보다 비밀 흔히 말하는 국가의 비밀 또는 권력가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한 개인은 무력하다.
하루는 그렇게 해서 죽게 되어버린 것이고 (아무리 천재라도)
그나마 절친한 친구들은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실마리를 남겨두고 갈수 있는것은 천재여서 가능했던 것일수도.
그리고 그 일을 해결하는 방법은 독특하다.
직접적으로 그 비밀을 보여주기 위한 독립선언.

기발하다고 해야하나..

전체적으로 내용이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게 풀어나간다.
(물론 내용은 따지고 보면 무거운 주제다.)
그리고 병기로 나오는 건 고양이 ^^;;
참으로 일본인 답다고 해야하나..^^;;;;;;;

검은 길냥이들 보면 "하루"를 생각할지도.

직접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권하고 싶은 만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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