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플라이 (The Butterfly, Le Papillon, 2002)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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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드라마, 코미디 | 프랑스 | 83 분 | 개봉 2009.01.15
   감독 : 필립 뮬
   출연 : 미셸 세로(줄리앙), 클레어 부아닉(엘자), 나드 디유(엘자의 엄마)...
   등급 :전체 관람가 
   공식사이트 : http://www.prevision.kr/

줄거리

환상의 나비 ‘이자벨’을 수집하기 위해 여행에 나선 ‘줄리앙’. 그런 그의 자동차에 몰래 숨어든 윗집의 맹랑한 주근깨 꼬마 ‘엘자’. 여행 첫날 저녁, 쥴리앙에게 발각된 엘자가 그렁그렁한 눈물을 보이며 예쁜 나비를 꼭 보고 싶다며 떼를 쓰자 결국 쥴리앙은 엘자와 함께 나비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동행이 시작되자 엘자는 줄리앙의 이름이 촌스럽느니, 애 안 키워본 티가 난다는 둥 귀여운 구박(?)을 하는 만만찮은 말동무가 된다.

 한걸음 한걸음 옮길 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진풍경, 호기심 소녀 엘자는 “꿈이랑 악몽이랑 어떻게 달라?”, “부자는 어떻게 돼?” 등 쉴 새 없이 질문을 쏟아내고, 팔랑거리는 나비와 귀여운 꽃사슴 모녀, 밤하늘의 별똥별 그리고 줄리앙의 흥미진진한 그림자 마임으로 여행은 더욱 아름답고 풍성해진다.

 한편 엘자 엄마가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자 줄리앙은 졸지에 유괴범으로 몰리게 되는데…. 과연 두 사람의 7박 8일 여행은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기대는 별로 안했다.
네이버나 다른 곳에서나 이번주 기대작인데다가 평점이 워낙 높아서
그리고 특히나 이번주는 딱히 땡기는 영화가 없어서 선택했다.

기대이상이다.
엘자의 귀여움과 줄리앙의 무뚝뚝하면서도 챙겨주는 면이 정말 따뜻하다.
그리고 초록색의 자연과 이쯘 나비들도 볼수 있는 그런 따뜻한 영화
엔딩 크레딧에서 주인공 두사람이 대화하는 식으로 노래부르는데 정말 산뜻한 기분이랄까?
깨끗하고 따뜻하며 아름다운 영화 같다.

프랑스어가 귀에 들리기에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이다.
엘자가 말할 때 그리고 엔딩에서의 노래를 들어보면...

강추다..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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